Friday, June 28, 2013

[대만] 팔색조 매력의 도시 "대만"

[대만] 팔색조 매력의 도시 "대만"

"타이페이 101빌딩"
타이페이 국제 금융센터로 지상 101층 지하 5층으로 세계최고의 높이를 자랑하고 있는 곳이다. 높이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제일 빠른 엘리베이터로도 유명한 곳. 그만큼 세계에서 많은 기록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대만의 세계적 건축가 리쭈웬(李祖原)이 설계한 타이베이 101 빌딩은 주변의 모든건물을 압도하는 높이 덕분에 왠만한 타이페이 시내에서도 볼 수 있다. 
8층씩 묶어 총 8개의 층으로 올렸는데, 이는 숫자 ‘8’이 중화 문화에서 성장과 번영, 발전 등을 의미하는 한자 ‘發’과 발음이 같은 길한 숫자이기 때문이다.
타이페이 101 빌딩의 정식 명칭은 '타이페이 금융센터 빌딩' 이다. 101 빌딩은 애칭으로 옛날 동전인 엽전의 구멍을 형상화 한 이름으로 이는 재물을 의미하기도 한다. 2007년까지 세계 초고층 빌딩으로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으며 5층 매표소에서 89층 전망대까지 겨우 37초 밖에 걸리지 않는 초고속 엘리베이터 역시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다. 그 외에도 '세계 최고'의 타이틀을 많이 가지고 있다. 세계 최대의 최고 중량 풍속 감속기와 8톤의 중력을 견딜 수 있는 강력한 유리인 2중 장막 유리로 이루어진 건물의 외벽은 건축사에 있어 한 획을 긋기도 했다.


"타이페이 고궁박물원"
타이페이 고궁박물원을 논할 때는 반드시 62만여 점에 이르는 엄청난 양의 보물에 대해 이야기 한다. 국민당이 대만으로 퇴각할 때 중국 에 있는 보물을 모두 가져왔다고 할 정도라고 말할 정도이다. 중국에서 한눈에 보기에도 힘든 찬란한 유적들이 남아 있다면, 이곳 대만 고궁박물원에는 중국의 알짜배기 유물들이 모두 모여 있다고 보면 된다. 
중국 5000년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타이페이의 자존심인 고궁박물원은 1965년 11월 12일 국부인 손문 탄신일에 개원했다. 고대 4대 문화발상지인 중국의 찬란한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이곳은 당시 약 100만달러의 예산을 들여 7204㎡에 이르는 면적으로 건축했는데, 각 전시실에는 신석기시대에서 부터 역대 중국의 왕조의 보물 등 값으로 매길 수 없는 문화유산들을 보유하고 있다. 


"지우펀"
타이페이에서 기차나 버스로 한시간-2시간 거리에 있는 지우펀 은 타이완의 옛정취를 흠벅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제2차 세계대전 후 아시아 최대의 광석도시라고 불렸던 이 곳은 채광 산업이 시들해지면서 오히려 주변에 아기자기 하게 모여 있는 집들과 자연 환경을 이용하여 관광 도시로 탈바꿈하였다. 특히 수치루는 폭 1미터의 긴 계단 골목인데 골목마다 아기자기한 찻집과 가게들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영화로 유명해진, <비정성시>라는 카페는 이곳에서 반드시 들러야 하는 코스가 되어 버렸다. 영화 <비정성시>는 1945년 일제 강점기 시대로부터 해방된 대만 일가족의 모습을 그린 영화이다. 얼얼바 사건<제 2차 세계대전 후 대륙에서 건너온 중국인과의 갈등으로 일어난 사건으로 2만명 이상의 희생자를 낸 비극적인 사건>에 휘말리는 한 가족의 삶을 그리고 있다. 이 영화 이후로 비춰진 지우펀의 풍경과 배경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이곳은 관광 특수를 맞이하게 되었다. 
언덕에 위치한 이곳은 내려다보이는 경관이 아기자기하고 마치 그림처럼 아름답다. 지우펀의 유명한 음식을 파는 음식점들이 모여있는 골목도 있다. 이 근처에서 가볼만한 곳으로는 지우펀 민속예술관, 지우펀광석박물관, 금과석(金瓜石), 성명궁 등이 있다. 특히 아름다운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거띵이라는 곳은 꼭 올라가 보도록 하자. 타이페이의 현대적인 모습과 또다른 이색적인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이곳은 분명히 매력적인 관광지이다. 


"야류 해상공원"

작은 어촌 마을에 불과했던 이곳 야류는 매우 독특한 기암괴석들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것이 이젠 대만 관광의 빠져서는 안되는 곳이 되었다. 마치 화성에 온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이곳은 파도와 바람으로 침식된 바위들로 가득찬 곳. 자연의 위대함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 주는 곳이다. 해안은 크게 3구역으로 나뉜다. 제1구역이 가장 유명하다. 클레오파트라의 얼굴로 유명한 뉘왕터우와 선녀의 슬리퍼 모양을 하고 있는 셴뉘세 등이 있다. 넓게 그리고 부드럽게 물결치는 해안에 뿌려져 있는 이상한 모양의 용암과 사암 그리고 교랑모양의 돌은 과거 주수로 인해 생겼던 웅덩이로부터 멋진 해안선이 보이는 좁은 돌기까지 연결해 준다. 유명한 바위로 걷는 도중에 관광객들은 식당과 훈련된 돌고래와 바다표범이 있는 해양세계공원, 스낵가게, 기념품점 등을 지나게 된다. 



"태노각 협곡"

태노각 협곡은 바위를 뚫으며 만든 인공 길과 대자연의 웅장함이 어우러져 만들어진 거대한 협곡이다. 동서로 42Km, 남북으로 36Km길이에 이르는 방대한 자연 환경으로 이 협곡은 국가 공원인 '타이루꺼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 동양의 그랜드캐니언으로 불릴 정도로 장대한 협곡을 이루고 있지만 이 협곡을 인간의 힘으로 뚫은 것이 더욱 놀랍다. 수많은 인력이 3년 10개월에 걸쳐 어렵게 완공된 도로는 지금의 관광객들에게 편리함을 주고 있다. 바위를 뚫어 만들어 하늘에서는 도로가 보이지 않는다. 협곡의 경사면이 급하고 부서지기 쉬워 낙석으로 폐쇄되기도 하고 수십분간 정지되기도 한다. 산의 변덕스러운 날씨로 우산과 우비도 필수 준비물이다. 태노각의 명소를 모두 둘러보려면 걸어서는 불가능하므로 택시를 대절하거나 가이드와 함께 관광버스를 이용하면 명소를 두루 둘러 볼 수 있다. 

[일본/오키나와] 자연으로 빛나는 섬 "오키나와"

[일본/오키나와] 자연으로 빛나는 섬 "오키나와"

오키나와의 맑고 투명한 바다는 물 속 산호의 색깔이 그대로 묻어나와 에메랄드빛, 청록빛, 아쿠아블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물빛을 선보이며 보는이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오키나와의 바다 속 세상을 느껴볼 수 있는 해양스포츠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대표적인 것이 스쿠버다이빙이다. 오키나와에서는 배를 타고 산호초가 많은 지역으로 나가 즐기는 보트다이빙이 주류를 이룬다. 공기통을 둘러메고 물속으로 뛰어들면 그 순간부터 주변이 온통 산호초와 열대어들로 가득하다. 


다이빙을 할 수 없다면 스노클링도 괜찮다. 바다위에 둥둥 떠 형형색색의 열대어들이 몰려다니는 모습은 언제 봐도 흥이 난다. 오키나와 본섬 주변에는 다이빙과 스노클링 명소로 유명한 섬들이 많다. 그 중 자마미섬은 배로 1시간 거리다. 주민 600여명이 사는 아담한 섬이지만 섬에서 남쪽으로 약 3km 떨어진 아카 섬 사이의 해역은 람사 협약으로 보호받을 정도로 아름다운 바다를 품고 있다. 선착장 일대만 빼놓고는 섬 전역에서 일주도로 이외에 인공 시설물을 찾아볼 수가 없어 자연 그대로의 섬이며, 바다다. 일주도로는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타기에 그만이며, 섬 곳곳에 세워진 전망대에 서면 산호초로 덮인 비췻빛 바다가 가슴으로 스며든다. 


오키나와를 차를 타고 달리다 보면 시선이 닿는 곳곳이 사탕수수밭이다. 가끔 바람이 불어 사탕수수 무리가 흔들리는 것을 보고 있자면 섬 전체가 통째로 넘실거리는 듯하다. 세상에 외따로 떨어져 존재하는 자연의 모습에 여행자들의 가슴도 덩달아 일렁인다. 



오키나와의 자연 생태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은 북부에 위치한 해양박물관공원. 1975년 개최된 '국제해양박람회'가 열렸던 곳에 조성된 테마파크로, 일본 최대의 아열대 공원이다. 이곳에서 유명한 것은 실제 바다 속을 볼 수 있는 해중전말대와 바다 생물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추라우미 수족관, 돌고래쇼다. 자연광이 비치는 대형 수조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큰 어류인 고래상어와 쥐가오리가 무리 지어 유영하는 것도 볼 수 있고, 살아있는 산호도 관찰할 수 있다. 

도회적인 나하, 고풍스러운 슈리
나하시는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이자 오키나와 여행의 거점이다. 나하의 중심인 고쿠사이도리는 레스토랑, 호텔, 상점, 백화점 등이 모여 있어 도회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엔 폐허였지만 전후 가장 빠른 복구를 이룬 곳이라 해 '기적의1마일(약1.6km)'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근처에 위치한 헤이와도리 역시 쇼핑의 거리. 미쓰코시 백화점 앞에서부터 시작되는 이 거리는 우리네 재래시장과 같은 서민적인 분위기를 담고 있다. 전쟁 직후 생겨난 암시장이 발전해 지금은 야채나 건어물, 진귀한 식재료와 약초 등이 매매되는 마카시 동설시장도 가볼 만 하다.

나하가 오늘날 오키나와의 중심지라면 슈리는 450년간 독립왕국을 이뤘던 류큐왕국의 수도로 번성했던 곳. 옛 도시의 차분함이 느껴지는 곳이다. 전쟁 당시 많은 문화유산이 사라져버리긴 했지만 중요한 건축물들은 복원되거나 오키나와의 옛모습을 엿볼 수 있다. 그 중 1992년에 복원된 슈리성은 나하의 구시가가 내려다보이는 언덕위에 있다. 붉은빛의 화려한 궁전 건축물은 중국의 그것과 흡사하다. 슈리 성 내에서 가장 중요한 건축물은 슈레이몬이라는 제2문과 오키나와 최대의 목조 건축물인 세이덴이다. 류큐 왕조의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좀 더 느끼고 싶다면 버스를 타고 긴조초이시다타미미치로 향하면 된다. 이곳에는 500년 가까이 된 돌길이 있다. 10km에 이르던 돌길이 지금은 200m 정도밖에 남아 있지 않지만 옛 정취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필리핀] 조용하고 완벽한 휴양지 "세부"

[필리핀] 조용하고 완벽한 휴양지 "세부"

세부로 가는 비행기 안, 근사한 리조트와 초록빛 바닷물이 철렁거리는 풍경을 상상하니 벌써부터 몸에 생기가 돈다. 사실 겨울여행지로 어디를 갈까하고 적지 않은 고민을 했다. 세계지도를 펼쳐놓고 어디로 갈 것인가 열심히 뒤적거렸지만. 결국 나의 시선과 마음을 사로 잡은 곳은 다름 아닌 세부다. 
세부를 선택한 이유는 너무도 분명하다. 무엇보다 한국의 추운 겨울을 피해 따뜻한 남쪽으로 가고 싶었다. 그리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장소는 가급적 피했다. 짧은 여행일수록 오가는 여정이 길면 그만큼 나를 위한 휴식의 시간이 짧아지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 선택의 기준은 복잡거리는 도시보다는 푸른 바다가 일렁이는 섬이 있었으면 하는 거다. 그것도 감옥에 갇힌 듯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섬보다는 볼거리와 놀거리가 풍부한 섬. 이런 조건으로 여행지를 찾다보니 세부가 제격이다. 


비행기가 내려선 곳은 세부 인근의 막탄 섬. 관광을 위해서라면 자동차를 타고 세부 시내로 이동을 해야 하지만, 리조트에서 휴식을 취하며 해양 레포츠를 즐길 요량이라면 막탄 섬을 빠져 나갈 이유가 없다. 섬의 동부에 플랜테이션 베이, 마리바고, 샹그릴라 등 고급스러운 리조트가 밀집해 있기 때문이다. 
동부해안의 리조트 중 눈길을 끄는 곳은 플랜테이션베이 리조트&스파다. 9헥타르의 광활한 면적은 답답함을 느낄 겨를이 없고, 중앙에 조성된 인공 바닷물 석로를 중심으로 건물이 시원하게 펼쳐져 있어 전망도 뛰어나다. 석호는 하얀 모래가 깔려있고, 이를 따라 형성된 U자형 라군에는 야자수와 썬베드 등이 있어 인공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아열대의 풍광이 펼쳐진다. 그야말로 휴식을 위한 알짜 공간인 셈이다. 편안히 쉬는 것만으로는 왠지 따분하다. 이럴 때 리조트의 다양한 액티비티 프로그램은 여행의 활력을 더해주는 요소다. 넓은 리조트 안에서는 24시간 이용이 가능한 골프 카트를 타고 돌아다니며 암벽타기부터 공기총, 권총 사격, 양궁, 비치발리볼 등 한시도 쉬지 않고 즐거운 요소를 찾아내 여가를 보낼 수 있다.
물론 스노클링, 카약 등의 해양 레저는 기본이다. 휴식을 취하든, 다양한 레포츠로 즐거움을 찾든 여행자가 선택할 수 있는 여지가 많아서 여간 편리한게 아니다. 

샹그릴라 리조트도 좋다. 바다 쪽 전망을 본다면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경치가 훨씬 수려하다. 리조트 투숙객을 위한 350m의 전용 해안은 사람들로 북적이지 않아서 조용하고, 경비원들이 비투숙객으로부터 해변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신변의 안전도 보장된다. 남국의 뜨거운 태양 아래 반짝반짝 빛나는 비취빛 바다를 보고 있자면, 문득 그 속으로 뛰어들고 싶어진다. 더욱이 막탄 섬의 진정한 매력은 해수면 아래 세상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변 바다 속은 다양한 형태의 동굴, 기암절벽, 산호초 등이 있어 다이빙 포인트로도 유명하다. 트로피칼 아일랜드 어드벤처나 스코티스 다이브 센터 등 다이빙 센터에 문의하면 막탄 섬 주변과 외곽에서의 다이빙 관련 정보는 물론 체험 다이빙을 할 수 있다.


리조트에서 쉬고 바다에서 신나게 놀고 나니 더 이상 막탄 섬에서 할게 없다. 관광 삼아 여기저기 구경을 하려니까 여기 사람들이 막탄사원을 추천한다. 사실 별로 대단한 곳은 아니다. 하지만 이곳이 필리핀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 장소란다. 세부가 마젤라에 의해 발견되어 알려졌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 막탄 사원이 바로 바젤란과 연관이 깊다.
1519년8월 스페인의 세비야 할수를 떠난 마젤란은 항해한 지 1년8개월이 지난 1521년 4월7일, 페르디난드 마젤란이 세부 항으로 배를 몰고 들어왔다. 이날이 세부의 역사가 최초로 세계사의 한장을 차지한 날이다. 하지만 마젤란이 세부에 최초로 발을 내디딘 외국인은 아니다. "샴, 중국, 아라비아 등지에서 온 많은 배들이 항구에 정박해 있었다. 그들은 도자기 그릇에 식사를 하고, 많은 금과 보석을 사용했다."고 하는 그의 목격담은 그보다 한 발 앞서 세부에 도착한 이방인이 있었음을 알려준다. 선교에 대한 열망이 강했던 마젤란은 세부 부족의 여오아 주아나와 일족, 그리고 주민 8백여 명을 가톨릭으로 개종시켰다. 이를 기념하여 당시 십자가를 만들어 세웠는데 이것이 '마젤란의 십자가'가 된 것이다. 

[크루즈] 롯데관광 '일본 크루즈 여행'

[크루즈] 롯데관광 '일본 크루즈 여행'

여행의 백미로 손 꼽히는 크루즈 여행, 
가장 선진화된 여행문화로 미국이나 유럽까지 장거리 비행기를 타는 수고를 해야 누릴 수 있는 정통크루즈 여행 이었지만 수년전부터 가까운 중국이나 동남아에서도 크루즈를 탑승할 수 있을 만큼 세상이 좋아졌다.

2009년부터 운항된 외국크루즈선사의 한중일 크루즈를 부산에서도 탑승할 수 있었지만 2012년을 끝으로 한중일 크루즈는 운항되지 않는다. 따라서 이제 다시 정통크루즈를 탑승하기 위해선 비행기로 장시간 이동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2013년 6월 3일 단1회에 한하여 비행기를 타지 않고도 바로 정통크루즈를 탈 수 있는 기회가 왔다. 그것도 부산이 아닌 서울과 가까운 인천항에서 75,000톤급 유럽 NO.1 코스타 크루즈의 빅토리아호를 탑승할 수 있다. 

롯데관광 크루즈 사업본부에서 2013년에 4년 연속 정통 크루즈 단독 전세선을 운행하는데, 2013년 6월 3일은 인천항 승하선으로 더욱 편리해졌으며 일본의 미항 3곳을 거쳐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는 6박 7일의 일정이다.

미항 3곳은 사카이미나토항(돗토리현/시마네현), 가나자와(이시카와현/도야마현), 마이즈루(교토,오사카,고베)이다.

일본의 숨은보석 돗토리현(일본에서 가장 큰 사구지역, 고야마 연못, 미사사 온천지역 등)은 다양한 관광지를 가진 오랜 역사와 전통이 있으며, 일본의 알프스라 불리우고 아름다운 명산에 둘러쌓인 자연미 넘치는 역사를 간직한 아름다운 도시 도야마는 유명한 다테야마 연봉이 자리잡은 현으로 유명하다. 
높이 3천m의 큰 연봉으로 이어진 거대한 자연의 파노라마를 볼 수 있는 지역으로, 소묘폭포를 비롯한 유명한 일본의 명수가 나오는 지역으로 도야마는 일본인이 가장 가보고싶은 관광지이다.
또한 일본의 역사의 중심 일본 제2의 도시 오사카, 그리고 일본의 시작을 볼 수 있는 역사와 문화의 도시 교토를 마지막으로 둘러볼 수 있다.

창립 42주년 특별기획 인천승하선 크루즈 전세선 상품은 코스타 빅토리아(75,166톤, 길이 253M, 전폭 32.5M, 승객 2,394명, 승무원 790명) 크루즈선이다. 

이탈리아 제노아에 본사를 둔 코스타 크루즈사는 현재 서비스 중인 17척의 크루즈와 건조 중인 11척의 크루즈를 보유한 유럽 NO.1 크루즈 선사이다. 코스타 크루즈는 주로 지중해, 북유럽, 카리브, 중남미, 중동, 극동 등지에서 활약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크루즈 기업인 카니발사의 자회사인 코스타는 최고의 고객을 위한 품격 있는 서비스를 지향하고 차별화된 정통 유럽풍의 서비스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코스타 빅토리아호는 디자인, 우아함, 대칭적 모양, 부드러운 색상등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고급스러운 마무리와 미술 작품이 특징이다. 이렇듯 아름다운 선박으로 유명하여 세계일주를 주로 항해하는 선박답게 가장 고급스럽게 구성된 빅토리아호는 세련되고 독특하여 고대 로마의 직사각형 욕조에서 힌트를 얻은 수영장은 로마식 기둥으로 둘러싸여 있고 사우나, 트리트먼트실, 휘트니스 센터 등이 포함되어 있다. 

첨단 기술을 활용한 복고풍 프로그램은 코스타 빅토리아호의 또 다른 현대적인 매력이다. 코스타 빅토리아호는 이번에 새롭게 외부선실의 발코니, 2곳의 파노라마식 통로, 뷔페 테라스를 추가하였다. 저녁 시간의 오락과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는 분들은 카지노, 디스코, 다양한 라운지와 바, 2층 페스티벌 극장, 조용한 분위기에서 선택적 메뉴를 제공하는 Magn ifico Club을 포함한 5곳의 레스토랑 등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크루즈에서의 카지노는 승률이 높기로 유명하여 겜블러들에게 무척 사랑을 받고 있다

크루즈내 화려한 부대시설과 함께할 수 있는 7일간의 꿈같은 여행은 내측객실 기준 일인당 1,399,00원~, 오션뷰는 1,699,000원~ , 발코니는 2,099,000원 부터이고, 스위트는 5캐빈한정 400만원에 제공되며 창립42주년 특별이벤트로 10명이상 단체예약 시 7%할인 및 상용고객은 5%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만14세미만은 299,000원(성인2인과 동반소아)로 파격할인되며, 선착순 예약자에 한해 감사행사로 4월초 경포대 벚꽃축제기간 중 무료초청 하여 VIP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니 예약을 서두르길 바란다. 

[태국/푸켓] 동남아 최고의 휴양지 "푸켓" 안다만의 진주

[태국/푸켓] 동남아 최고의 휴양지 "푸켓" 안다만의 진주

'푸켓'은 태국에서 가장 큰 섬이자, 대표적인 휴양지. 섬이라고는 하지만 육지와 다리로 연결되어 있어 자유로운 왕래가 가능한 탓에 거의 육지화된 '섬 아닌 섬'이 된 지 오래다. 해안을 따라 아름다운 백사장이 펼쳐지고, 휘어지고 굽이지는 해안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다. 여기에 여행객을 매료하는 다양한 음식 문화와 저렴한 물가 그리고 세계수준의 서비스와 시설을 자랑하는 리조트까지 여행자들이 원하는 조건을 두루 갖추었다. 이러한 이유로 푸켓은 매년 100만명 이상의 휴양객이 찾을 만큼 인기가 높다. 

푸켓 해변의 중심은 파통비치다. '바나나농원'이라는 뜻의 파통 비치는 푸켓 최대 규모의 해변이다. 파도가 잔잔하고 모래가 눈부시게 희다. 4km에 이르는 해변에 길게 늘어선 파라솔 아래, 선베드에 누워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과감한 노출로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서양인들도 보인다. 바다에서는 패러세일링, 제트스키 등 온갖 해양스포트가 가능하다. 일광욕과 달리 푸켓의 바다를 온몸으로 부대끼는 느낌이 좋다. 밤이면 해변을 따라 이어진 타운의 불빛으로 도시가 화려하다. 싱싱한 해산물요리를 맛보거나 야시장을 쇼핑하는 것으로 유명한 곳. 최근 들어 세련된 서구 스타일의 고급 레스토랑과 클럽 등이 눈에 띄게 늘었다. 게이쇼, 판타지 쇼등 이색 쇼도 푸켓의 밤을 흥겹게 달군다.

파통 비치를 중심으로 남쪽으로 카론과 카타 비치가 연이어 있다. 이들 세 곳이 푸켓을 대표하는 3대 비치다. 파통 비치보다 규모는 적지만, 바다 빛깔이 곱고 무엇보다 한적해서 조용하게 후식을 취하려는 휴양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카론 비치 중간에는 고급호텔이나 레스토랑이 들어서 있고, 편의 시설은 북쪽과 남쪽에 집중되어 있다. 북쪽 분수대 뒤쪽으로는 저렴한 숙소, 음식점, 여행사, 환전소, 오토바이 대여소 등 여행자를 위한 거리가 형성되어 있다. 카타 비치에서 남쪽으로 5km 가량 가면 카론 시 뷰 포인트가 나온다. 이곳에서는 카론과 카타의 해변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 특히 일몰 무렵에는 서서히 붉은빛으로 물드는 바다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다. 

푸켓의 바다는 따뜻한 수온과 맑은 시야, 풍성한 해양생물 등 스쿠버다이빙을 하기에 좋은 조건을 지녔다. 한국인 강사가 교육하는 다이빙 숍도 있는데, 다이브아시아는 태국 내 PADI 5Star CDC센터다. 마치 다이빙스쿨을 연상시킬 정도로 훌륭한 시설을 갖췄다. 이곳에는 한국인 강사로 조성된 팀이 있으며, 다이빙을 하는 모든 일정 내내 이들이 함께하므로, 쉽고 안전하게 다이빙을 체험할 수 있다. 

인근의 바다로 나가는 프로그램도 좋다. 영화 <007>시리즈 중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의 배경으로 나와서 '제임스본드 섬'으로 유명해진 팡아 만 1일 투어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더 비치> 배경이었던 피피 섬으로 떠나는 투어 프로그램이 있다. 특히 피피는 물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이다. 알파벳 P자 모양으로 생겨 피피 섬이라 불리지만 말레이어로 '땔나무가 많은', '숲이 우거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크라비 지역에 속한 곳으로 보통 푸켓 체류 시 1일 투어 코스로 돌아보는게 일반적이다. 티 없이 깨끗한 모래밭과 깊이에 따라 다른 불및을 보여주는 바다가 매우 조화롭다. 피피 섬 여행의 핵심은 볼거리보다 스노클링에 있다. 풍부한 산호대가 형성되어 있는 피레 베이 가 스노클링 포인트. 준비한 빵을 물 속에 풀어놓으면 총천연색의 열대어가 빵을 톡톡 조아댄다. 

[베트남] 조물주의 최고걸작 "하롱베이"

[베트남] 조물주의 최고걸작 "하롱베이"

하노이공항을 빠져나오자 뜨거운 열기에 숨이 막힌다. 냉방이 잘 된 버스에 서둘러 오른다. 차가 공항을 빠져 나가자 거리를 가득 메운 오토바이 행렬이 눈에 들어온다. 버스는 베트남의 동쪽 끝으로 달린다. 나지막한 집, 벼가 촘촘한 논... 베트남의 농촌 풍경이 차창 밖으로 지나간다. 얼마나 달렸을까. 띄엄띄엄 보이던 불빛이 갑자기 늘어나면서 하롱베이가 가까워졌음을 느끼게 한다. 먼 바다 위로 수많은 검은 그림자가 빽빽이 들어선 모습만 어렴풋이 보였다.

이튿날 아침. 호텔에서 내려다본 하롱베이 앞바다는 높지 않은 산이 이어져 있는 듯하다. 그 아래로 호수처럼 찰랑이는 바다가 만들어내는 풍경은 수를 높은 듯, 그림으로 그려낸 듯 신비롭다. 하롱베이에서 '하롱'은 내려오다는 의미의 '하', 용을 뜻하는 '롱'의 결합어다. 얼마나 아름다웠으면 하늘의 용이 지상까지 내려왔을까.


<전설 속의 용을 만나러 가는 길>

바이차이 선착장에서 배에 오른다. 멀리 나온 것 같지 않은데, 호텔 앞마당에서 하나로 보이던 산들이 따로 떨어진 기암괴석의 연속이라는 사실에 탄성이 절로 터진다. 단아한 자태로 곧게 서 있는 섬, 돛단배나 연꽃처럼 생긴 섬, 어떤 것은 사람의 얼굴이나 동물을 닮았다. 이름도 제각각이다. 두꺼비섬, 용섬, 도자기섬, 말안장섬... 아직 1,000여 개의 섬에만 이름이 있다고 하는데, 그만큼 이곳의 모든 섬을 탐험하기란 쉽지 않다는 반증인 셈이다.

배는 첩첩산중 골짜기를 들어서고 빠져나가듯 섬 사이사이를 스치며 지난다. 석회암이 주를 이룬 섬은 바위가 툭툭 불거지고, 사람이 다가갈 수 없을 정도로 경사가 심한 곳들도 많다. 이런 이유로 인간의 훼손에서 벗어나 고유의 아름다움을 간직할 수 있었던 듯. 3,000여 개의 섬 가운데 현재 개발된 섬은 불과 100여 개. 절경을 보고 싶은 인간의 좁은 속내로는 아쉬울 따름이지만, 절경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오히려 잘 된 일이다.

수많은 섬들이 발을 담그고 있는 하롱베이의 청록빛 바다는 유난히 잔잔하다. 파도가 섬에 부딪혀 잔잔하게 부서지기 때문이다. 잔잔한 수면에 똑같은 모습으로 반사된 크고 작은 섬의 모습도 인상적이다. 배를 타고 하롱베이를 둘러보자면 얼마 지나지 않아 누구나 '명경지수'란 말을 떠올리게 된다. 수면을 경계로 위에 섬이 있고, 아래도 섬이 있으니 이곳에서 살펴볼 섬이 6,000개가 넘는 셈이다.

선착장을 출발한 배가 40여 분을 달려 도착한 곳은 동굴섬. 가파른 계단을 올라 어두운 입구를 통과하니 4,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크고 웅장한 내부로 이어진다. 그곳에서 다시 좁은 길을 굽이굽이 돌아가면 형형색색의 신이 빚은 예술작품이 눈앞에 펼쳐진다. 억겁의 세월 동안 만들어진 기상천외한 모습에 탄성이 절로 나온다. 하롱베이의 절경이 좋아서 선녀들이 하늘에서 내려와 휴양하던 곳이라 한다. 관광객을 위해 설치해둔 인공 조명은 조금 거슬리지만 제멋대로 자란 듯한 종유석과 석순들이 위대한 자연을 실감나게 한다.


<절벽의 섬 대신 잔잔한 바다를 선택한 삶>

섬 몇백 개를 헤치고 나아갔을까. 큰 섬 여러 개가 병풍처럼 둘러싼 바다에 수상촌이 보인다. 말 그대로 배에서 의식주를 해결하는 사람이 마을을 이룬 곳이다. 이곳의 어민들은 섬 대신 몇 개의 드럼통을 잇대어 놓고 그 위에 2~3칸 정도의 나무집을 짓고 산다. 섬을 버리고 배에서 사는 이유는 분명하다. 섬 해안이 모두 수직 절벽이어서다. 신이 이들에게 못 오를 땅 대신 잔잔한 바다를 준 것이다. 배가 수상촌에 도착하자 마을 사람들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원 달러'를 외치며 호객행위에 온힘을 쏟는다. 집주인에게 원달러를 쥐어주고 집안을 엿본다. 연탄불에 요리를 하고, 건전지로 TV를 본다. 개도 한두마리씩 키운다. 배에서나 땅에서나 사는 방식은 같은 듯하다. 아침이면 큰 배가 학생들을 태우고 학교에 갔다가 오후에 집집마다 데려다 준단다. 호수와 같이 고요한 선상 학교에서 자연을 벗 삼아 수업을 하는 모습은 상상만으로도 인상 싶다.

배에 오른 지 두 시간쯤. 갑자기 배가 시동을 끈다. 세상천지가 고요해졌다. 사방을 둘러봐도 석회암으로 이뤄진 섬들뿐, 파도도 잠잠하다. 이곳에서 움직이는 것이라고는 우리 인간과 갈매기뿐이다. 바다마저 숨죽인 이곳에서는 오로지 섬들만이 숨을 쉰다. 섬과 섬 사이로 저 멀리 보이는 깊은 바다는 여전히 바위산들이 병품처럼 장엄한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베트남 전쟁 당시 미군도 감탄해서 차마 폭격하지 못했다고 한다. 용이 정말 존재한다면 바다 밑에 조용히 잠들어 있지 않을까? 상상의 나래가 펄럭인다.

고요한 바다에 작은 소란이 인다. 열대 과일 잔뜩 싣고 힘겹게 노를 젓던 노점 상 할머니가 뱃전에 배를 붙인다. 어쩌다 흥정이 길어지거나 진행 방향이 같다 싶으면 갈고리를 큰 배에 걸고 '무임승차'를 한다. 섬과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아 살아가는 이곳 사람의 지혜다. 동남아시아 특유의 소나기인 스콜이 한 차례 휘몰아치더니 이내 언제 그랬냐는 듯 햇볕이 내리쬔다. 수묵화처럼 흐릿한 안개에 가려졌던 섬들이 이내 햇빛에 푸른빛을 반사한다. 다채롭게 변하는 날씨에 따라 섬의 모습도 다양하게 변한다. 크루즈에 다시 시동이 걸린다. 섬들이 서서히 멀어지고 육지가 가까워지기 시작한다. 신기한 것은 육지가 가까워질수록 등뒤로 펼쳐진 하롱베이의 모습이 잘 따오르지 않는다는 것이다. 한참 전에 본 풍경처럼 아련히 남아 있어 그리움도 가슴 깊이 남는다.

4.25~5.9 15일간의 화려한 튤립의 향연, '태안튜울립꽃축제'

4.25~5.9 15일간의 화려한 튤립의 향연, '태안튜울립꽃축제'

2012년 27만명이라는 기록적인 관람객을 유치한 태안꽃축제가 2013년 튜울립축제를 4월25일(목)부터 5월9일(목)까지 개최를 목적으로 분주히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있다.

태안군 화훼영농인들은 태안군의 이미지를 아름다운 꽃의 도시 태안으로 바꾸고 FTA 극복을 위해 농민들 스스로 태안군꽃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한상률, 이하 추진위)를 결성하여 2012년부터 청정태안을 알리고 꽃의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축제 개요

남면 신온리 일대 약 26만㎥의 대지에서 펼쳐지게 될 튤립 꽃 축제는 튤립이 주인공이 되는 꽃 축제다. 빨강, 노랑 등 알록달록 튤립이 축제장을 가득 메우고 유채, 패튜니아, 메리골드 등 다양한 꽃들을 볼 수 있어 가족과 연인들의 봄나들이 장소로 제격이다.

태안꽃축제는 봄에는 튜울립축제 .초여름에는 백합꽃축제 여름에는 해수욕장을 찾는 관람개을 위해 조명으로 여름밤을 수놓을 빛과 노을축제, 가을에는 기존의 다알리아축제에서 보다풍성한 꽃을 감상하기 위하여 가을꽃축제로 개명하여 다채로운 꽃의 향연을 펼칠 계획이다 화려한 꽃들 외에도 자연사박물관, 민속박물전시관, 태안홍보관, 백합전시관, 네덜란드홍보관등 여러 부대시설들과 다양한 이벤트 및 체험 프로그램들도 마련돼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스토리와 테마가 있는 축제

태안사계절꽃축제가 다른 꽃축제와 차별화되는 것은 단순히 꽃만 보는 축제가 아니라, 다양한 전시와 체험행사는 물론 마치 한편의 드라마, 혹은 영화를 연상할 수 있는 스토리와 테마가 있는 꽃축제라는 점이다. 계절마다 튤립, 백합, 달리아 등 꽃축제장의 화종이 바뀌고, 스토리 및 테마와 함께 조경도 달라지는 것이다.

작년에는 별주부전의 설화를 바탕으로 하여 꽃으로 재탄생한 별주부전을 축제장에서 만나볼 수 있었으며 ‘스토리텔링 공모전’을 통해 매 계절, 매년마다 꽃축제장의 스토리와 테마를 변화, 발전시켜 하나의 커다란 스토리로 완성시켜었다.

올해는 “만남”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용왕,토끼,자라가 용궁에서 만난다는 주제를 가지로 스토리를 엮어낼 예정이어서 향후 꽃축제장을 찾는 이들은 매년 똑같은 모습이 아닌 볼때 마다 달라지는, 꽃축제장을 만나게 될 것이다.

꽃축제장

꽃축제장은 별주부전을 테마로 꾸며졌는데, 한가운데 만남의 호수가, 좌측에 토끼마을, 우측에 자라마을이 있으며, 축제장 가장 자리에는 캐릭터마을로 둘러싸여 있다.

자라마을에는 네 개의 하트를 묶어 거대한 클로버모양을 연출하였으며, 일출동산, 사랑의 마음, 축제정원, 노을동산, 클로, 별의노래, 거북이 동산, 무지개정원, 바다의 노래, 꽃동산 등의 테마로 꾸며져 있으며 토끼마을에는 공연장, 방패연정원, 유채원, 고백의 동산, 토끼정원, 백합전시관, 재배온실이 있다.

캐릭터마을에는 민속박물전시관, 피라미드동산과 다야한 튤립품종으로 미로를 만들어 관람객의 호기심으 자극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신품종 전시원, 유람선동산, 삼각동산, 봉오리정원, 달동산,오아시스정원 등으로 꾸며져 있다.

부대시설

자연사박물관
국내 최초로 자연사를 이야기 속 테마로 도입, 가장 친근한 박물관, 자연사 교육테마로 구성하여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전시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이 외에도 전문가이드가 배치될 예정이며, 공룡․화석․부메랑․바람개비․비누방울 등과 전통 연․가면․활․목․검 등 각종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민속박물전시관
조상들의 지혜와 땀이 녹아있는 민속박물전시관, 먼 선조들의 생활 용품부터 아버지 어머니 시대의 생활용품까지 전시돼 있어 자녀와 함께 과거로의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태안홍보관
프리저브드플라워를 비롯한 화장품, 비누 등 각종 화훼 가공품을 전시한 화훼명품화 홍보관과 태안군 화훼 주품목 및 희귀식물 등이 전시된다. 이 외에도 태안여행의 모든 것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백합전시관
신품종 백합, 고품질 백합은 물론 국내 최다 백합이 전시돼 현재 백합 재배 기술과 앞으로 발전될 백합 재배 기술을 확인할 수 있다. 여름백합꽃축제의 서막을 미리 즐길 수 있다.

캐릭터 홍보관
태안사계절꽃축제의 대표 화종인 튤립, 백합, 달리아를 형상화한 홍보 캐릭터 3종 튜니, 리, 달을 홍보하는 곳. 양말, 티셔츠, 풍선, 텀블러 등 다양한 캐릭터 상품이 전시돼 있으며 일부 제품은 구매 가능하다.

네덜란드 홍보관
네덜란드의 자랑인 다양한 모양과 색깔의 튤립과, 네덜란드의 자연경관 및 여행 정보 등을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공연장, 체험행사장, 화훼판매장, 식당 등의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어 즐겁고 신나는 축제 경험이 가능하다. 축제장 인근에는 펜션, 민박 등의 다양한 숙박 시설도 즐비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

부대행사

축제기간동안에는 프로포즈이벤트, 사진공모전, 스토리텔링공모전, 천연비누 만들기, 나만의 화분만들기, 요술풍선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청소년락페스티발,직장인밴드공연. 꽃밭의 작은음악회, 등 다양한 체험 행사 및 공연도 마련된다.

사진공모전은 총 300여만 원의 상금 및 상품이 주어지며 공식 홈페이지(www.ffestival.co.kr)에 축제장 사진을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참여 가능하다. 축제장을 찾지 못 하는 이들은 사진공모전 게시판을 통해 축제장의 즐거움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을 듯 하다. 스토리텔링공모전은 별주부전과 태안사계절꽃축제를 소재로 한 창작물,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의 시나리오나 트리트먼트를 공모하는 내용으로 작품은 11월부터 접수한다. 

주변 여행지

태안은 아름다운 꽃과 바다, 저녁노을, 풍부한 해산물 등 천혜의 자원이 뛰어난 곳이다. 특히 꽃축제장 인근에는 마검포항, 마검포 해수욕장, 꽃지해수욕장, 몽산포해수욕장, 안면도 쥬라기공원, 팜카밀레 허브농원, 천리포 수목원 등이 자리하고 있어 튤립을 보고 난 후 인근 여행지로 발길을 옮겨 봄나들이를 이어가는 것도 좋다. 또한 솔향기길, 해변길 등 아름다운 트레킹 코스도 다양해 각광 받고 있다.

꽃 축제가 열리는 4월에는 몽산포주꾸미축제가 열리며 간장게장, 박속낙지탕, 게젓국, 게국지 등 맛있는 먹거리도 풍부해 가족 단위, 연인 단위의 봄나들이 장소로 최고이다!

솔향기길
만대항에서 갈두천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바 다를 계속 보면서 걸을 수 있는 소나무 숲길을 연결한 코스로 자연, 생태, 문화 등을 골고루 체험할 수 있다. 
1코스 : 만항대-당봉전만대-여성-꾸지나무골해수욕장, 2코스 : 꾸지나무골-가로림만-사목해수욕장-볏가리마을-희망벽화, 3코스 : 볏가리마을-당산 임도-밤섬 나루터-새섬리조트, 4코스 : 새섬리조트-호안․임도-청산포구-갈두천

태안 해변길
학암포에서 안면도 영목항까지 120km 코스로 각 지역의 특징에 따라 바라길, 유람길, 솔모랫길, 노을길, 샛별바람길 등 5개 구간으로 구분된다.
몽산포에서 드르니항에 이르는 솔모랫길(13km)과 드르니항에서 꽃지까지의 노을길(12km)은 작년에 이미 개통했으며, 바라길(학암포~만리포, 28km)과 유람길(만리포~몽산포, 38km)은 올해 안에, 꽃지에서 영목항까지의 샛별바람길(29km)은 2013년에 개통할 예정이다.